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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발표에 '입시판' 지각변동...'지방 유학' 선택 가능성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2-11 20 Dailymotion

정부가 향후 5년간 의대생을 연평균 668명씩 더 선발키로 하면서 입시 판도에 지각변동이 일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자연계 최상위권을 중심으로 N수 열풍이 불고, 대도시 중학생들은 지역의사제 전형을 겨냥해 지방 유학을 택할 가능성까지 제기됩니다. <br /> <br />특히 지난해 불(火)수능 등 여파로 재수를 선택한 수험생이 이미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의대 모집 인원까지 확대됨에 따라 2027학년도 대입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보건복지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존 의대에서 2027학년도 모집 인원을 490명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2028년과 2029년에는 기존 의대에서 613명을 더 뽑고 2030년과 2031년에는 기존 의대에서 613명, 공공·지역의대에서 200명을 더 선발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입시업계에서는 의대생 증원이 결정된 이상 N수생 증가는 필연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의대 선호 현상이 절정에 다다른 상황에서 모집 인원이 늘어난 것인 만큼,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대학에 다니는 상태라고 해도 N수에 도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의대 모집 인원이 약 1천500명 증가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에서는 16만1천784명의 졸업생 응시자가 몰린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2004학년도 수능 이후 21년 만에 최대 규모였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증원 규모는 당시와 비교해 절반도 되지 않지만, 오는 11월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 이때와 비슷한 수의 N수생이 쏟아질 것이라는 게 입시업계의 관측입니다. <br /> <br />출생률이 높았던 황금돼지띠(2003년생) 영향으로 2026학년도 대입 정시 탈락 건수가 늘어난 데다, 매우 어려웠던 지난해 수능으로 '재수할 결심'을 한 수험생이 속출하는 와중에 의대 증원이라는 핵심 변수까지 더해졌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올해 16만명 초반대의 N수생이 발생할 것이라며 "특히 내신 성적이 좋은 SKY(서울대·연세대·고려대) 공대생들이 의대 진학을 위해 반수를 결정하는 사례가 많아질 것"이라고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의대생 증원은 2025학년도처럼 일시적인 게 아니라 5년에 걸쳐 이뤄지는 것이어서 장기적으로 '입시판'에 끼치는 영향이 더 클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대입을 몇 년 앞둔 중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는 지방 이주를 고민하는 움직임도 포착됩니다. <br /> <br />증원된 의대 모집 인원은 서울을 제외한 32개 대학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1108143598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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